의료연대본부, 위기의 지역·공공의료에 대한 신속한 대책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 2025-09-18 12:14:13
▲ 이재명 대통령에게 위기의 지역의료와 공공의료를 살리기 위한 대책을 촉구하는 의료연대본부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에게 위기의 지역의료와 공공의료를 살리기 위한 대책을 촉구하는 의료연대본부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렸다.

의료연대본부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16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엔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강화'가 포함되어 있지만, 구체적 실행계획도 없고 예산지원 대책도 없는 공허한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정부의 지역·공공의료에 대한 공허한 대책에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은 지난 8월부터 위기의 공공, 지역의료 심폐소생을 위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였다.

의료연대본부는 현재 중간 집계 결과 약 7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서명에 참여하였으며,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명운동 중간 결과와 각자 서명한 서명 용지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또한 정부의 신속한 대책을 촉구하며 실시한 지난 17일 1차 경고파업에 이어 오는 24일에는 파업 규모와 기간 등을 늘린 더 강력한 2차 공동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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