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4분기 사랑의 헌혈운동-산인면 주민자치회 탄소매트 기탁

손임규 기자 / 2024-10-23 14:10:56

경남 함안군은 22일 군청과 경찰서 주차장에서 '4분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 함안군 공무원이 22일 혈액원 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으로부터 헌혈 차량 1대를 지원받아 진행됐는데, 이날 공무원을 비롯해 직장인, 지역주민 등 42명이 참여했다.

 

군에서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연4회 사랑의 헌혈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헌혈 권장 조례를 마련해 헌혈 참여자에 지역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16세 이상 70세 미만이다. 65세 이상인 경우 60~64세 헌혈한 경험이 있는 자에 한해 가능하다. 

 

박수귀 군 보건소장은 "매년 동절기(12월~3월)는 혈액보유량이 급감하는 기간으로 적극적인 헌혈 관심과 협조가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헌혈운동 참여를 당부했다. 

 

산인면 주민자치회, 이웃사랑 탄소매트(200만 원 상당) 기탁

 

▲ 산인면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탄소 매트 33개를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산인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상육)는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탄소 매트 33개(200만 원 상당)를 산인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탄소 매트(전기장판의 일종)는 거동이 불편해 집에서만 생활하는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3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육 회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탄소 매트를 기탁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들과 늘 함께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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