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선샤인 테마파크 현장점검-신규공무원 '밀양아리랑' 교육

손임규 기자 / 2024-02-29 14:16:22

경남 밀양시는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무원들은 2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시설 전반을 살펴보는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28일,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과 간부공원들이 테마파크 시설물을 들러보고 있다.[밀양시 제공]

 

참석자들은 오는 3월 중순에 개장되는 네이처에코리움(생태관광센터, 고산습지센터)과 파머스마켓의 추진 상황을 듣고 미비점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허 권한대행은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후 '제1회 밀양아리랑배 아마야구 윈터리그'가 열리는 스포츠파크를 방문해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현 한국야구위원회 부위원장)과 환담하며 야구대회 유치를 홍보했다.

 

이소영 미래전략과장은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농촌테마공원, 반려동물지원센터, 요가컬처타운 외에 파머스마켓과 네어처에코리움이 3월에 모두 개장하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관광과 체험, 힐링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밀양시, 신규공무원 대상 밀양아리랑 교육 시행

 

▲28일 밀양아리랑 전수관에서 5년 이하 신규공무원 30여 명이 밀양아리랑 교육 수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8일 밀양아리랑 전수관에서 5년 이하 신규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밀양아리랑 교육을 개최했다.

 

'어서 와, 아리랑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밀양아리랑에 대한 이해도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첫 수업은 지난해 밀양아리랑 소리꾼 교육에서 강사로 참여한 곽동현 교수가 '밀양아리랑의 특징과 3대 아리랑'에 대해 자세히 알렸다.

 

두 번째 수업은 밀양아리랑 전통 소리를 배워보는 시간이었다. 이용만 감내게줄당기기 보존회장의 토속 밀양아리랑 소리와 장구 체험 수업은 밀양아리랑의 정감을 느낄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수업은 직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이뤄졌다. 2014년 개발된 밀양아리랑 플래시몹은 2012년 아리랑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만들었으며 밀양아리랑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공무원들은 오는 5월에 열리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밀양아리랑을 소개하고 플래시몹에도 참여해 밀양아리랑 전도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밀양아리랑은 우리나라 여러 아리랑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경쾌함과 생동감이 넘치는 아리랑으로, 밀양시민의 자부심이자 대표 문화 브랜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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