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정숙)는 지난 5일 열린 '2024년 경남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지도자 대회'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 청소년사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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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우수기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올해 양산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28명의 청소년 사례관리를 해 왔다. 그중 검정고시에 126명이 응시, 10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들 중 30여 명이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특히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사업비 5000만 원)에 선정돼 △드론 자격증 △중장비 자격증 △컴퓨터ITQ 자격증 △반려견 지도사 △미디어교육 등 총 6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정숙 센터장은 "센터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산교육지원청, 청렴 나눔 봉사활동 '옷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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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현 교육장 등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옷캔' 나눔봉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교육지원청 제공] |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현)은 13일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청렴나눔 봉사활동 '옷캔'을 실시했다.
'옷캔'(Otcan)은 해외 26개 국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의류지원에 특성화된 NGO단체 명칭이다. 기부되는 옷들은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지원되는데, 분류 과정을 기부자가 시행함으로써 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는 제도다.
이날 양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각자 집에서 기부용으로 가져온 헌 옷들을 분류하고 포장하며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현 교육장은 "옷캔 봉사활동을 통해 일상 속의 작은 참여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모두가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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