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문화 거점도시' 진주시, 17~26일 '공예주간' 행사

박종운 기자 / 2024-05-17 12:54:06

경남 진주시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 동안 시내 일원에서 '2024 공예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공예주간 포스터 [진주문화관광재단 제공]

 

이 행사는 진주시·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운영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맡는다. 

 

공예주간은 공예 관련 전시, 체험, 토크, 마켓 등의 행사를 통해 일상 속 공예가 주는 즐거움을 느끼는 행사다. 진주시는 올해 첫 공예문화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

 

각종 프로그램은 '진주공예 BC 301'이라는 통합 주제 아래, 진주목공예전수관 등 공예거점을 비롯해 공예작가들의 오픈 스튜디오, 롯데몰 진주점에서 분산 개최된다. 

 

진주목공예전수관,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남강유등전시관, 청동기문화박물관 등 진주의 공예거점에서는 '오동나무 소반 만들기' '미니 반닫이함 만들기' '한지 유등 만들기' '해를 닮은 방추차(청동기패턴소품)' 체험 등이 마련된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진주시 공예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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