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2시 5분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모텔 5층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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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새벽 울산 삼산동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
당시 화재가 발생한 객실은 투숙객이 외출한 상태였고, 모텔 관계자가 소방 경종 소리를 듣고 신고했다.
불은 객실 내부를 모두 태워 42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다. 투숙객 10여 명은 안전하게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온수매트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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