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 군부대서 탱크시설 검사 도중 폭발사고…민간인 3명 부상

최재호 기자 / 2024-12-23 12:11:37

경남 김해 소재한 군 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 민간인 작업자 3명이 다쳤다. 

 

▲ 119 구급대 이미지 [뉴시스]

 

23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께 김해시 진례면 육군 제52군수지원단에서 유류 저장시설 준공 검사 도중에 갑작스런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민간인 검사원 3명이 안면부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중상이고, 2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영내에서 민간업체가 부대 안에 새로 설치한 위험물탱크의 배관 압력 기밀시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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