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 2일간 기장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초등 위기학생과 가족 32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 치유캠프 '휴 레스토랑'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 |
| ▲ 달음산자연휴양림 모습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제공] |
이번 캠프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시교육청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참가자들은 △임산물 활용한 요리 체험 △숲해설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태 공존의 가치에 대해 배운다. 또한 목공예, 가족 간 대화를 통해 정서 회복과 가족 간 유대감도 높인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프를 넘어, 학생과 가족이 함께 힐링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위기학생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