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대우건설 본사에서 글로벌 도료전문기업인 노르웨이 요턴(JOTUN)과 도장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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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배용주 품질환경 담당임원(왼쪽에서 세 번째)과 송해영 요턴 중방식영업부문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
을지로 트윈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품질환경 담당임원 배용주 상무와 요턴사 송해용 중방식영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도장기술 지원과 도장 교육 분야를 서로 지원하고 플랜트, 원자력, 토목 등 관련 현장의 도장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요턴사는 대우건설이 수행할 프로젝트의 도장 사양에 대한 기술적 협의, 정보효관, 도료 선정, 교육 제공 등을 제공하며 전문 검사원을 파견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향후 나이지리아, 리비아를 비롯해 신규 진출 예정인 중앙아시아 열악한 외부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도장 시스템을 구축·적용할 계획이다.
도장은 습도, 기온 등 외부 환경에 따라 품질 유지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토목·플랜트 분야에서는 도료 두께, 사양 등 정밀한 재료선정과 기술이 요구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도장 분야는 단순히 도료를 바르는 것이 아니라 시공물의 품질과 성능 유지를 위한 핵심 공정"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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