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지역의 벽 깨기 학교·기업 참여 학교 현장 확대 추진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10만 명의 AI 반도체 인재 양성 공약을 내놨다.
![]() |
| ▲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I 반도체 인력 10만 명 양성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진현권 기자} |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인 안 전 의원은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I반도체는 속도와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저 안민석은 첫 번째 공약으로 AI반도체 10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AI 반도체의 핵심은 인재이다.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의 AI반도체 인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있다. 중국과 일본, 미국이 대부분 AI 인재를 확보한 반면 우리나라는 1.6%에 그치고 있다"며 "저 안민석은 10만 명의 AI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AI반도체 특화 고등학교 체제를 구축하고, 경기도 전역을 권역 별로 나눠 AI반도체 미래학교를 운영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AI반도체 미래학교는 기업과 대학을 연계하는 교육 거점으로 운영하겠다"며 "이를 위해 교사와 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기 AI반도체 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초중고 단계 별 교육 과정 로드맵을 마련하는 한편, 교과 연계형 AI 연수체계를 통한 교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 전 의원은 "저는 AI교육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학교와 지역의 벽 깨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해왔다. 이를 위해 학교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현장을 확대하겠다. 학교는 진로를 설계하고, 기업은 인재를 함께 키우는 흐름을 만들겠다"며 "이처럼 경기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안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수원 현충탑을 참배한 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기도교육감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