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출자출연기관‧기업 동참 추진
경남 양산시는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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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
'착한 선결제'란 가게에 미리 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소득증대를 앞당기고 경영안정을 돕는 착한 소비를 의미한다.
양산시는 이번 달부터 부서별로 업무추진비 20% 이상을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식당 등에서 선결제를 추진한다. 시의회와 출자‧출연기관 및 관내 기업에도 착한 선결제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며, 참여캠페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소비 촉진을 위해 기존 경남도내 최고 수준인 지역화폐(양산사랑상품권) 혜택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매주 수요일에는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착한 선결제가 작은 힘이나마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여력이 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도 동참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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