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황매산 숲속 야영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 ▲ 황매산 숲속 야영장 전경 [합천군 제공] |
황매산 숲속 야영장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동절기 휴장 및 시설 정비 기간을 운영했다. 3월 이용을 위한 예약 신청은 이번 달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예약은 합천군청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초(8~12일) 신청을 받아 추첨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 한해 예약이 확정되며, 추첨 이후 발생하는 잔여 객실 및 취소 분에 대해서는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야영장은 캠퍼 하우스 11동, 카라반 15동, 텐트 사이트 31개 소 등 다양한 숙박·야영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카라반 구역에는 커뮤니티 오피스를 갖춘 '워케이션' 공간이 조성돼 있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 합천 황매산 텐트 사이트. [합천군 제공] |
야영장은 매월 화요일과 수요일을 정기 휴무일로 운영한다. 또한 황매산 철쭉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방문객 안전 관리와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야영장을 휴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매산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나눔 카트는 3월 5일부터 운행된다. 나눔 카트는 황매산 관광안내소에서 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합천군 관계자는 "야영장 운영 재개에 따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 유지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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