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동반성장위원회와 '우수 중소 협력사' 발굴 나선다

하유진 기자 / 2024-06-18 13:11:41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동반성장위원회와 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17일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오른쪽)와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왼쪽)이 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제공]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양측은 향후 3년간 서울과 인천 지역에 위치한 우수 중소 협력사를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화장품, 의류 등 50개 이상의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서울시내점, 인천공항점, 온라인면세점 등에 입점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식음료 분야 중소 협력사가 글로벌 입지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시그니처 상품 개발을 도울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수입품 하적 후 폐기되는 목재를 재활용해 제작한 집기 등을 영정도 지역 120여 개 소상공인 업장에 지원하는 등 ESG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동반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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