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배수빈, '신과의 약속' 출연 확정…모성애 ·부성애 그려낸다

박주연 / 2018-10-01 11:50:55

▲ 배우 한채영(왼쪽)과 배수빈 [비에스컴퍼니, 오리진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한채영과 배수빈이 '신과의 약속'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1일 MBC 새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 제작진은 "한채영과 배수빈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담아낸 휴먼 멜로드라마다.

한채영은 지난 2014년 '예쁜남자' 이후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극 중 아나운서 겸 토크쇼 진행자 서지영 역할을 맡았다.

한채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실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수수하고 진정성 넘치는 모성애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채영과 호흡 맞출 엘리트 건축가 김재욱 역은 배수빈이 맡는다. 김재욱은 대형 건설회사의 후계자이면서도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이를 지키려는 부성애 넘치는 캐릭터다.

그동안 선악을 오가는 탁월한 연기력과 댄디하고 젠틀한 매력을 선보여왔던 배수빈이기에 그가 보여줄 김재욱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채영과 배수빈은 '신과의 약속'에서 지옥 불이 두렵지 않은 애끓는 모성과 부성애를 절절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신과의 약속'은 '숨바꼭질'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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