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세종~안성 고속도로 2공구 안전관리 총력"

유충현 기자 / 2023-12-19 12:00:01

㈜한화 건설부문은 주관사로 참여해 시공 중인 '세종~안성 간 고속도로 2공구' 현장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구간은 세종나들목에서 안성휴게소까지 5.96km 길이로 장대교량 4개, 터널 8개를 포함하고 있어 시공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는 설명이다. 

 

▲ ㈜한화 건설부문 CI. [㈜한화 제공]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우선 위험성 평가 전 과정에 근로자를 참여시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매일 작업 전 미팅을 통해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또 사고발생이나 위험상황이 예측될 경우 협력사는 물론 현장 근로자 누구나 작업 중지를 요청하는 '작업 중지권'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도 한 몫을 한다. 현장에 연결된 CCTV로 본사에서 현장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본사 통합관제조직이 128개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그때그때 맞게 전국 현장에 조언한다. 

 

서형석 ㈜한화 현장소장은 "국가의 대동맥을 새롭게 뚫어내는 대규모 역사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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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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