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은 돌봄 공백 해소와 학부모 부담 완화를 위해 2026학년도 늘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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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 제공] |
2026학년도 늘봄학교는 '늘봄은 온마을이 다함께, 광주늘봄'을 슬로건으로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 체제 구축 △늘봄 프로그램 내실화와 맞춤형 지원 강화 △안전한 늘봄학교 환경 조성 △운영 체제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늘봄학교 실현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누리고, 만족하며,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연 최대 72만 원을 지원하던 방과후교육 프로그램 수강료 지원을 올해부터 3학년까지 확대해, 3학년 학생에게는 연 5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늘봄지원연구사를 추가 배치해 늘봄학교 전담 운영 체제를 강화하고, 광주형 거점늘봄센터 운영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를 통해 학부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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