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 앨범으로 기록 행진…판매량 322만장

권라영 / 2019-05-09 11:54:33
가온 앨범 차트·다운로드 차트 2관왕 차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가온 월간 앨범차트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가온 월간 앨범차트 역대 최다 판매량을 달성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4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U+5G 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9일 앨범·음원 판매량 집계사이트인 가온차트는 4월 월간 앨범차트를 발표했다. 이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지난 12일 발매 이후 19일 만에 322만9032장이 판매됐다.

이는 가온 앨범차트 집계 사상 최다 판매량이다. 이전까지 최다 판매량은 방탄소년단의 전작인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세운 219만 장으로,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기록을 100만 장 이상 뛰어넘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은 또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가온 4월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12일 발매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선주문만 268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급 판매량을 예고했다. 발매 첫 주에만 213만 장이 판매됐으며, 미국 빌보드 200 1위, 한국 가수 최초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에 오르는 등 세계 각국에서도 사랑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즈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시작했다. 오는 11, 12일에는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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