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밴드 락킷걸 멤버로 데뷔 예정
최연소 미스 춘향 한이슬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화보로 매력을 뽐냈다.

26일 맥심은 한이슬의 '베이글'('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를 합한 신조어) 매력이 담긴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경기 고양의 한 식물원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이슬은 귀여운 티셔츠와 핫팬츠, 원피스 등을 입고 밝은 미소로 스무 살 나이에 걸맞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이슬은 2017년 열여덟 살의 나이에 본명 한지윤으로 87회 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해 최연소 미스 춘향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월드 핏스타 코리아에 참가한 그의 수영복 런웨이 '직캠' 영상이 화제가 됐다. 최근 락킷걸이라는 걸밴드 활동 준비를 마쳤으며 한이슬이란 이름으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맥심과의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이슬은 "락킷걸은 걸그룹이 아닌 걸밴드다"라며 "'믹스나인' 출연 후 '걸그룹은 나와 안 맞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도전을 좋아한다는 그는 "나를 존중하는 자상한 남자가 좋다"면서도 "하지만 아직은 한 남자에게 사랑받기보단 무대 위에서 사랑받고 싶다"며 락킷걸 활동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맥심 4월호에선 한이슬의 화보 외에도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이아윤의 표지 화보, 신보 '중등래퍼'를 발표한 래퍼 마미손, 유튜버로 변신한 코미디언 안일권, 남성 그루밍 브랜드 엠오엘티와 함께 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등 다양한 기사를 만나볼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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