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실학'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경남 함양군에서 박지원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오는 23~24일 이틀 동안 안의면 오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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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 리플릿 |
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위원장 이창규) 주관으로 열리는 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조 실학의 대가 연암 박지원 선생이 1791~1795년까지 안의현감으로 봉직하면서 실천적으로 구현한 이용후생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연암문화제는 △학술대회 △역사 퀴즈대회 △연암 부임행차 △개막 축하공연 △연암노래자랑 △연암미술 공모전 △먹거리 장터 등으로 다양하게 채워진다.
진병영 군수는 "연암문화제는 조선 최대의 실학가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사상과 애민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곡면 덕암마을 박철우 이장, 출생 아동 가정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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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곡면 박철우 이장이 출생 가정을 찾아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군 지곡면 덕암마을 박철우 이장은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도성한·보티배투이 부부가 지난달 22일 둘째 아이를 출산한 데 대해, 14일 가정을 방문해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덕암마을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린 것은 도성한 부부의 첫째 아이가 태어난 지 6년 만이다. 지곡면 전체에서도 올해 두 번째 태어난 아이로, 마을 주민들은 저출산 시대에 '금쪽같은 귀한 아이'라며 기쁨을 같이하고 있다.
함께 방문한 정해문 지곡면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에 아이의 탄생이 희망의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고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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