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창포원 중앙광장 화분과 수국원 일원에 본격적인 봄맞이 새 단장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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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창포원 중앙광장 모습 [거창군 제공] |
중앙광장 화분에는 비올라 1700본을, 수국원에는 팬지와 비올라 2800여 본을 하트 패턴으로 심어, 화사한 봄 정원 경관을 연출했다.
4월 초부터는 튤립·수선화·꽃잔디 등이 개화를 앞두고 있다. 루피너스·크리산세멈 등 다채로운 봄꽃으로 꾸민 화단을 추가 조성,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봄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창포원에는 열대식물원, 치유센터, 키즈카페, 북카페, 자전거 대여, 체험 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며 "만개한 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 이웃과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창포원에서는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명상·비건축제, 예총제,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 전국 드론축구대회 등의 축제가 통합된 '거창에 On 봄축제'가 5월 15~18일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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