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4월부터 '2024년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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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돌봄서비스 포스터 |
'일상돌봄서비스'란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다.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과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13~39세)이 대상이다. 서비스 이용 및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기본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일정시간 내에서 재가 돌봄·가사 및 일상지원을 하는 내용이다. 월 12시간에서 최대 72시간까지 서비스 유형에 따라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화서비스는 질환 등으로 스스로 식사준비가 어려운 대상에게 맞춤형 식사지원 및 영양관리를 제공하는 식사·영양관리 서비스와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심리지원을 실시하는 심리지원 서비스로 구분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본인 또는 대리신청자는 신분증 및 사업대상에 해당함을 증명하는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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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플러스사업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보건소는 임산부(임신 · 출산 · 수유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4년 영양플러스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부족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이하인 가정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중 한 가지 이상의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출산·수유부 또는 60개월 이하의 영유아(2019년 4월 1일 이후 출생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일상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분유, 쌀, 감자, 달걀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를 오는 4월부터 최대 1년간 매월 2회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증빙서류, 최근 3개월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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