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19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5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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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상근 사장이 19일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
이번 대회는 제18회 부산항 축제를 기념해 5월 31일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총 1268명(글짓기 205명, 그림그리기 1063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계 전문가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금상 6점 △은상 10점 △동상 46점 △특별상 60점 등 총 122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금·은상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 후 송상근 사장으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송상근 사장은 "삼면이 바다로 이뤄진 대한민국에서 바다는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교두보로서,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어린이들이 바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아가 해양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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