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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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가지 전경 [양산시 제공] |
이번 용역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 패턴 분석 및 MZ세대 등 새로운 관광 수요층에 대한 맞춤형 전략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지역여건·환경·변화하는 관광 흐름을 분석하게 된다.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발굴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관광발전 로드맵을 구축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나동연 시장은 "천성산·황산공원 등 생태·자연 자원과 통도사 등 역사문화자원를 활용한 콘텐츠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 성공적 운영을 위해 인접 도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중점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환경분석 및 수요조사, 주민의견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개발 전략을 수립, 2025년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계획 수립 완료 시점은 내년 7월로 설정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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