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 두 군데에서 최고 수령 80년으로 추산되는 천종산삼 23뿌리가 잇달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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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자락에서 발견된 천종산삼.(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
18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약초꾼 2명이 경남 함양군과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23뿌리를 찾아냈다.
천종산삼은 야생에서 자연적으로 발아해, 50년 이상 대를 이은 산삼을 말한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50~80년으로 추정된다. 총 무게는 87g으로, 감정가는 1억1000만 원에 달했다.
전통심마니협회 관계자는 "불볕더위 속에 험준한 산행을 거듭한 약초꾼들의 성실함이 천종산삼을 캐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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