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교육감, '늘봄학교' 일타 강사로 팔걷어…릴레이 정책설명회

최재호 기자 / 2024-01-30 11:52:40
이주호 교육부 장관, 하 교육감 페북에 "모범적으로 앞장서줘 감사하다" 격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9일 수영구를 시작으로 30일 동구·동래구·강서구·남구 지역을 돌며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를 갖는다. 정책 설명회는 부산 16개 구·군 전체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 

 

▲ 하윤수 교육감이 30일 동구지역 '늘봄 정책 설명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는 지난 23일'부산형 늘봄 정책'발표 이후 잇따르고 있는 학부모와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기존 교육지원청 권역별 총 5회 예정의 설명회를 일부 구·군의 설명회 개최 요청에 따라 16개 기초자치단체별로 릴레이 개최로 변경했다.

 

설명회마다 200여 명의 학부모와 시민들이 찾아'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엿볼 수 있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하 교육감은 직접 '일타강사'로 나서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세세히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부총리는 하 교육감의 페이스북에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모범적으로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고, 하 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먼저 가려한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없는 것과 다름없다"며 "'일타 강사'가 되어 '부산형 늘봄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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