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9일 수영구를 시작으로 30일 동구·동래구·강서구·남구 지역을 돌며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를 갖는다. 정책 설명회는 부산 16개 구·군 전체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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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30일 동구지역 '늘봄 정책 설명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는 지난 23일'부산형 늘봄 정책'발표 이후 잇따르고 있는 학부모와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기존 교육지원청 권역별 총 5회 예정의 설명회를 일부 구·군의 설명회 개최 요청에 따라 16개 기초자치단체별로 릴레이 개최로 변경했다.
설명회마다 200여 명의 학부모와 시민들이 찾아'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엿볼 수 있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하 교육감은 직접 '일타강사'로 나서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세세히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부총리는 하 교육감의 페이스북에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모범적으로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고, 하 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먼저 가려한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없는 것과 다름없다"며 "'일타 강사'가 되어 '부산형 늘봄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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