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감과 함께 멤버·팬 향한 감사 전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마지막 콘서트 'Therefore'를 끝으로 모든 활동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그간의 추억을 되새기며 감사를 전했다.

27일 마지막 콘서트 직후 강다니엘은 인스타그램에 워너원의 사진과 함께 "우린 너무 많은 길을 같이 달려왔다"면서 "너무 잘해왔고 앞으로는 더 멋있어 질 것"이라고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어 "제일 좋았고 제일 멋있는 그룹으로 내 가슴 속에 묻겠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재환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콘서트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면서 "워너원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걸 배웠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 김재환은 팬들에게 "워너원 잊지 말아 주시고 여러분의 기억 속에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남길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앞으로 저 김재환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리고, 다른 멤버들의 꽃길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같은날 윤지성도 인스타그램에 "ALL I WANNA DO, WANNA ONE"이라는 워너원 공식 팀 구호와 함께 워너원 사진을 올리며 지난 시간을 추억했다.

배진영은 28일 공식 팬카페에 소감을 담은 자필 편지를 올렸다. 편지에서 배진영은 "워너원 멤버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다"면서 "바쁜 스케줄에도 항상 흔들림 없이 버텨준 우리 멤버들 진짜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그는 "워너원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배운 것도 많고 좋은 경험도 많이 했다"면서 "정말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본 뒤 "11명이 다 흩어져도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웃으면서 정상에서 만나자"며 미래를 기약했다.
팬들에게는 "지금 '12번째 별'을 들으면서 편지를 쓰고 있는데 가사 한 줄 한 줄 들을 때마다 우리 워너블 생각이 나서 울컥한다"면서 "기적처럼 워너블이라는 소중한 분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 "제 인생의 일부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하성운은 28일 한 화보 인터뷰를 통해 "워너원 활동을 하며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걸 배웠고, 해봤고, 살면서 가장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느꼈고 나중에 다시 돌아가고 싶을 것"이라면서 "정말 꿈같았던 날들"이라고 돌아봤다.
그는 또 "우리 멤버 11명 모두 진짜 멋있고 센스있고 끼가 넘친다"면서 "다들 개성도 강하고 장점이 많다"고 칭찬했다. 이어 "옆에서 멤버들을 보면 '이래서 많은 분들이 워너원을 사랑해 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다들 더욱 잘될 것"이라고 멤버들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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