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면 족하다'에서 배우 김원희가 자녀 계획에 관해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요즘 가족 : 조카면 족하다?'(이하 '조카면 족하다')에서는 김원희가 스튜디오에서 홍석천, 김지민, 황광희와 자녀에 관해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김원희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게 본인 아이들을 만들어서 키우고 싶었을 텐데 계획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원희는 "많은 분들이 물어본다. 아기를 되게 좋아한다. 아기도 잘 보고. 남편하고 오랫동안 사귀었다. 그리고 저는 1남 4녀라서 항상 독방을 써본 적이 없다. 언니가 시집가고 독방을 처음 써봤다. 언니, 동생이 아기 낳고 5분 거리에 살고 하니까 사실은 조급함(이 없다). 나라에 조금 미안하다. 제가 저출산에 한몫한 것 같아서"라고 털어놨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녀를 가질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초산을 경험했으면 가능성이 있다고 할 텐데 사실 저는 나이가 40대 후반이어서"라며 "지금도 가끔 '어떻게 우리 낳아?'라면서 웃고 말지 당장 임신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아직까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김원희는 2세 연상의 사진작가인 현재 남편과 15년여 열애 끝에 2005년 결혼식을 올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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