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하남읍 수산교회 사랑나눔회(목사 김월목)는 지난 7일 저소득 독거노인 41세대에 직접 끓인 미역장국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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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읍 수산교회 사랑나눔회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밀양시 제공] |
수산교회 사랑나눔회는 1998년부터 월 1회 밑반찬 나눔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처음 15세대를 시작으로 현재 41세대까지 확대됐다. 주로 소화가 잘 되고 영양이 풍부한 맞춤형 영양 밑반찬과 라면, 요구르트, 미숫가루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월목 수산교회 목사는 "식사 챙기기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으로 시작된 봉사가 벌써 26년이 됐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밝은 모습으로 봉사하는 회원분들과 어르신분들이 함께 이어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교회는 최근 하남읍 삼우아파트 가스 폭발 화재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철도공사와 제휴해 의열체험관 여행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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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열체험관 철도여행 패키지 상품 홍보 리플릿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은주)와 협력해 의열체험관 입장권이 포함된 철도 여행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7월 16일 밀양시가 코레일와 체결한 철도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철도운임이 50% 할인된 열차 상품과 의열체험관 입장권을 결합한 것이다.
희망자는 코레일 공식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인'코레일톡'을 접속해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 여행'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2년 4월 개관된 의열체험관은 국내 최초로 방문객들이 직접 의열단원이 되어 독립운동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매월 1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가운데 지난 8·15 광복절에는 하루 최대 수용인원 500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애국지사들의 의열 정신을 되새겼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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