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26일 한국승강기대학교 창조관에서 한국문해교육협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해교육사(3급)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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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교육사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9월 25일까지 8회기에 걸쳐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내년 문해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거창군에서는 매년 20여 개의 문해교실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강영숙 문해교육협회 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해교육 기관인 거창에서 양성과정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6년여 만에 개설된 교육과정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마음도서관 '곽재식 작가와의 만남'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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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음도서관 곽재식 작가와의 만남 행사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읍에 위치한 한마음도서관은 지난 25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곽재식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곽재식 작가는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한국괴물백과' '슈퍼스페이스실록' 등을 집필하고, 다양한 방송활동과 과학 관련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곽 작가는 '별을 삼킨 민족의 K-실록'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우리 전통을 바라보며 과학기술이 가미될 때 역사와 전통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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