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센텀리버파크아파트(센텀아파트·742세대)가 입주민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키로 결정, 진주지역 첫 공동주택 저출생 극복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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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센텀리버파크아파트 단지 모습 [진주시 제공] |
18일 진주시에 따르면 센텀아파트는 출생 인구 감소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관리규약을 개정해 관리비 외 수입으로 입주민에게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입주민 중 올해 7월 이후 출생아 가구에 20만 원 상당의 출산장려금을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형식이다.
이번 지원 방안은 출생률을 높이고 화목한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입주민 대표 회의에서 첫 발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공동주택 중 최초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 모범 사례가 됐다"며 "육아 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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