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24일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컬러레이스'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5일 밝혔다.
| ▲ 24일 열린 컬러레이스에서 참가자들이 컬러파우더를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마사회 부산운영지원부 제공] |
'컬러레이스'는 201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세계적으로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이색 마라톤이다. 단순한 기록경쟁에서 벗어나 디제잉 및 댄스 공연을 즐기며 참여자 모두가 즐겁게 달릴 수 있는 레이스다.
올해로 5회째 맞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컬러레이스는 2030세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새로운 러닝 트렌드를 화려하게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3㎞의 코스에 다양한 이색 퍼포먼스로 구성된 컬러존을 지날 때마다 인체에 무해한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컬러파우더를 맞았다. 컬러존의 마무리에는 마사회의 포니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러닝 추억을 선사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러닝 후 에너지를 채울 간식을 제공했고,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준비해 경품을 전달했다. 애프터 파티에는 유명DJ 도도의 EDM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특화 모창가수 싸이버거와 힙합 아티스트 비와이의 무대가 펼쳐져 화려하게 엔딩을 장식했다.
| ▲ 24일 열린 컬러레이스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운영지원부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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