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8일 시청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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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기후대기과 직원들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8일 '기후위기 적응대책' 용역 보고회를 갖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이날 착수보고회는 주관부서인 기후대기과와 용역사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용역 수행계획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창원시는 2020년 2차 계획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2026~2030년 5개년 기간으로 하는 지역 맞춤형 대책을 올해 11월까지 수립하게 된다.
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창원시의 특성을 반영해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창원시는 설명했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기후변화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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