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오는 21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 |
| ▲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 대한 현장 교육 모습 [거창군 제공] |
대상은 타 시군구 지역 거주자 중 거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다. 모집인원은 총 17개 팀으로, 1팀당 최대 2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거창군 각 읍면에 위치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무르며, △지역 문화탐방 △주택·농지 탐색 △농촌체험(일자리) 등 향후 귀농·귀촌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전 준비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9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총 2차에 걸쳐 참여할 수 있다. 1차는 9월 23일 주간(최대 14개 팀), 2차는 10월 21일 주간(최대 12팀)에 입주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