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선샤인 네이처에코리움 인기몰이-안병구 시장 물놀이장 점검

손임규 기자 / 2024-08-01 11:38:36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선샤인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 누적 관람객이 7월 31일 기준 2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네이처에코리움 2만5000번째 관람 가족이 기념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공단은 이날 2만5000번째 입장객을 선정하고 축하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족과 함께 네이처에코리움을 찾은 김해시 진영읍에 거주하는 김모(42) 씨다. 김 씨는 공단으로부터 축하 선물을 받고 "멋지게 구성된 전시관도 관람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영태 이사장은 "개장 92일 만에 입장객 2만5000명을 넘어선 것은 네이처에코리움이 가족, 학교 단위 생태관광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라며 "편의시설 확충 및 볼거리, 즐길 거리 조성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전체 방문객 중 대구, 부산을 비롯한 울산, 창원, 김해 등 타 지역 거주자 비율이 82%인 2만 명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해 인근 숙박시설, 식당가와 연계한 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 물놀이장 방문해 안전활동 근무자 격려

 

▲ 안병구 시장이 산외면 활성2교 안전활동 현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안병구 밀양시장은 7월 31일 금시당, 활성2교 물놀이 안전 활동 현장을 방문해 여성민방위기동대, 119시민수상구조대,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을 격려했다.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28일부터 8월 4일까지 내일동 금시당 외 1곳에서 물놀이 사고 및 폭염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 활동 및 캠페인 홍보를 진행한다.

 

안병구 시장은 "물놀이 장소를 찾는 시민들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