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경기 심판비·외국팀 적용 확대
전지훈련의 메카로 꼽히는 경남 양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팀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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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금디자인공원 축구장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여자축구팀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
양산시 전지훈련팀 유치 숫자는 △2023·2024년 동계 시즌 3954명 △2024년 하계 시즌 4764명이다. 특히 2024·2025년 동계 시즌에는 6351명이 방문, 전년대비 37% 증가했다.
시는 전지훈련팀 팀당 지원금을 기존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 항목도 늘린다. 기존 숙박비에 제한됐던 지원 부문을 △환영 현수막 제작 △친선경기 심판비 △외국팀 적용 가능 등으로 인센티브를 확대해 오는 3월 신청팀부터 적용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은 쾌적한 체육시설을 보유함과 동시에 편리한 교통과 온난한 기후의 이점을 활용해 전지훈련지로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팀들이 양산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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