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4시께 경남 창녕군 계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21톤 화물차에 실린 페인트 50여 통이 도로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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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새벽 창녕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2시간 넘게 차량 통행을 통제했고, 한국도로공사는 페인트 제거 작업을 벌이느라 곤욕을 치렀다. 다행히 2차 사고는 없었다.
경찰은 화물차가 영산IC(나들목)을 빠져나가기 위해 커브 길을 돌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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