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오는 26일부터 29까지 나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제51회 LA 한인 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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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LA 한인 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한 밀양시 업체 부스 모습 [밀양시 제공] |
이 박람회는 매년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축제다. 경남도, 경북도, 전남도, 전북도, 충북, 강원도, 대구시 등에서 총 169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밀양에서는 '장마을', '청양식품'이 참가해 된장, 고추장, 장아찌 등 주요 9개 품목이 전시된 부스를 운영하고 시식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란 6차산업과장은 "이번 농수산엑스포를 통해 밀양의 농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여성리더봉사회 김해옥 씨, 타이어뱅크 이웃사랑 45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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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리더봉사회 김해옥 씨(왼쪽서 세 번째)가 타이어뱅크 밀양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밀양시자원봉사센터은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매월 선정하는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의 45호 주인공으로 봉사회 김해옥 씨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숨은 기여자를 발굴하고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하는 타이어뱅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김해옥 씨는 지난 30여 년 동안 어려운 세대를 위한 밑반찬 나눔, 무료 급식 봉사, 무료 빨래방 봉사,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해옥 씨는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밀양시여성리더봉사회와 함께 활동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는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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