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외국인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사다리'를 구축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외국인의 눈높이에서 계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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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사천 항공우주산업물류센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최 부총리는 이날 경남 사천에 소재한 미래항공㈜ 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주항공분야에서도 우수한 외국 인재를 유치한다면 현장 인력 수요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사천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경남지부에서 '외국인 정책 협업예산 항공산업 분야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가진 뒤 사천지역 항공산업 현장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법무부의 기획조정실장, 출입국정책단장,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항공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부처 간 협업 예산이 조기에 안착되기 위해서는 협업 노력과 함께 관련 협회 및 업계와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과 피드백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항공산업의 발전과 외국인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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