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8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4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력 예초기 무상 수리 현장서비스를 실시한다.
| ▲ 예초기 무상수리서비스 실시 모습 [함양군 제공] |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합동 수리반을 편성해 오는 28일부터 함양읍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시작으로, 4개 권역별로 2일간씩 진행한다.
군은 동력 예초기의 경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상 묘지를 벌초하는 군민이 많을 것이 예상됨에 따라 군민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이번 현장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장서비스에서는 동력 예초기 무상 수리뿐만 아니라 사용 후 장기간 보관 요령, 안전 사용 방법 등 교육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예초기를 사용한 후 1년간 방치해 놓으면 작동 불량 등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회에 특별점검을 받으시고 정비는 물론 보관 요령도 배워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9월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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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안내 리플릿 |
함양군은 9월 1~20일 20일간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지리산 헛개나무 열매 추출액이나 지리산흑돼지선물세트)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내년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은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3만 원의 답례품, 3만 원 상당 사은품까지 받는다면 10만 원을 넘어 16만 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진병영 군수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이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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