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에서 가수 박봄이 도전하고 싶은 분야를 묻는 질문에 의외의 대답을 했다.

지난 2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응답하라 2009! 우리가 사랑한 소녀들' 특집으로 꾸며져 과거 걸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박봄, 유빈, 전지윤, 송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 4명은 방송 말미 각자의 근황과 활동 계획을 밝혔다. 최근 전시회 음악 감독을 맡은 전지윤은 "(서울) 상수동에서 꽃으로 전시하는 게 있다. 음악도 만들고 감독으로 작년에 활동했다. 기회가 닿으면 자주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빈은 9~10월께 방송 예정인 드라마에 특별출연함으로써 연기에 도전한다고 말했고 비슷한 시기에 신곡 발표도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지은은 "노래, 연기 다 도전해봤는데 유일하게 뮤지컬을 못 해봤다"며 "저는 아이비 선배의 뮤지컬을 되게 좋아해서 '시카고'도 보러갔다. 그 역할이 굉장히 해보고 싶더라"고 얘기했다.
MC 김숙이 "박봄 씨도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냐"고 묻자 박봄은 "공부를 좀 해보고 싶다"는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이에 놀란 MC들은 어떤 분야에 관한 공부를 하고 싶은지에 관해 질문을 이어갔다. 박봄은 "일단 대학교를 가보고 싶어서"라며 수줍게 답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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