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8시 55분께 경남 통영시 도남동 야나세 조선소에 계류 중인 해상 크레인선(2000t 급)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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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도남동 야나세 조선소 해상크레인선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경남소방본부 제공] |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50분이 지난 시점에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인력 90명, 소방장비 3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잇다.
불은 발생 2시간 만인 오전 10시 55분께 초진됐다. 대응 1단계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불이 날 당시 선내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박 내부 기계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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