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청년도약금 전달식-가북면 봉사단 홀몸노인 주거환경개선

박종운 기자 / 2024-06-03 11:53:53

경남 거창군은 지난 30일 청년거점공간 거창청년사이(42)에서 청년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 전달식을 가졌다.

 

▲ 구인모 군수가 지난달 30일 청년도약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은 경남도내에서 최초로 거창군만 유일하게 지원하는 정책으로, 청년의 당당한 도약을 돕기 위해 민선8기 구인모 군수 청년 3대 공약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 3월 237명 신청자 가운데 근로기간 및 소득 평가 후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이날 1인당 200만 원을 선불카드와 제로페이로 전달했다.

 

전달식은 청소년 밴드와 댄스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참석자 소감과 지역살이에 대한 포부를 이야기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거창뚝딱이 봉사단, 가북면 홀몸 어르신 세대에 주거환경 자원봉사


▲거창뚝딱이봉사단 단원들이 가북면서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2일 사단법인 거창뚝딱이봉사단(회장 도상락)은 가북면 몽석마을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단체회원 20여 명은 거창군에서 재료비를 지원받아 재능기부로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의 노후 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곰팡이를 제거함으로써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조정순 가북면장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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