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이 주최한 '2024년 월성캠프'가 10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월성청소년수련원과 거창 관내 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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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성캠프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번 행사는 수련원 '찾아오는 월성캠프'와 관내 초등교 '찾아가는 월성캠프'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됐는데, 당초 인원 180명을 훌쩍 넘어선 252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호응을 보였다.
월성캠프는 청소년들이 우주 시대에 걸맞은 우주과학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비행원리와 비행기 조립, 에어로켓 만들기, 레크리에이션과 팀 게임, 천체시뮬레이션과 천체관측 프로그램 등으로 짜여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주과학에 관한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학습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며 "이러한 활동이 정기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가조초, 학생들 직접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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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가조초 재학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김장김치를 가조면에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가조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3일 가조초 재학생들이 '김장담그기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가조초 김장 담그기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배추와 무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담근 김치를 가조면의 공유냉장고에 기부를 결정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동섭 가조초 교장은 "학생들이 손수 기르고 수확한 배추로 김치를 만들어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공동체와 협력하는 마음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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