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해안도로변 쌈지숲 조성-한재천 이사장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박종운 기자 / 2024-07-10 12:57:32

무단으로 투기한 쓰레기 등으로 방치되거나 버려졌던 경남 사천지역 농공단지 자투리땅이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 변신했다.

 

▲ 녹색쌈지숲으로 탈바꿈한 송포농공단지 도로변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올해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송포농공단지 일원 무지갯빛 해안도로변 유휴지를 아름다운 녹색쌈지숲으로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사계절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당 유휴지에 미국풍나무, 목수국, 홍조팝, 미스김라일락 등 수목 14종, 761주와 지피류 10종 1820본을 심었다. 또 산책로, 벤치 등을 설치해 자연친화적 녹지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녹색쌈지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흡수에 따른 공기정화 폭염완화 등은 물론 물리적 효과와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 시설관리공단,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한재천 이사장이 바아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재천 이사장이 10일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ye Bye Plastic)에 동참했다.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자 지난해 8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날 한 이사장은 플라스틱과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모습을 촬영한 후 SNS에 해시태그(#환경부, #바이바이플라스틱, #BBP)와 함께 게재했다.

 

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 김재왕 이사장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된 한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양병태 이사장,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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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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