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곡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곧 준공

박종운 기자 / 2024-06-04 12:14:26
9개 마을 하수 처리용량 1.5배 증가

경남 진주시는 이번 달 안에 대곡면 하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마무리한다고 4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이 3일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312억 원(국비 70%, 도비 10.5%, 시비 10.5%, 기금 9%)을 들여 대곡면 9개 마을(593가구) 오수관로 17.4㎞를 재정비하고 있다. 사업은 6월 말에 완공된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이들 마을 하루 하수 처리용량이 기존 1900t에서 2850t으로 1.5배나 늘어난다. 

 

시는 대곡면 생활하수가 대곡천으로 유입되던 것을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시켜 처리함으로써 인근 마을 생활환경과 하천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일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생활하수가 차집되지 않던 마을이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된다"며 "대곡천 수질개선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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