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14일 오전 이지애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지애씨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알렸다.
아울러 "현재 이지애씨는 임신 15주 차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라며 "이지애씨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애가 진행을 맡고 있는 EBS1 '장학퀴즈 - 학교에 가다', 국방FM '명상의 시간' 등의 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관해서 이날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UPI뉴스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2006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지애는 2014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남편인 김정근 MBC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입사해 2017년 퇴사했다가 지난해 MBC에 재입사해 재직 중이다.
다음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 소속 방송인 이지애 씨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이지애 씨는 임신 15주차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입니다. 이지애 씨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2017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이후 또 한번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이지애-김정근 씨 부부 모두 감사한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으며, 여러분과 함께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지애 씨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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