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수승대 '피서지 문고' 운영-요양병원에 정다운푸드 누룽지 기부

박종운 기자 / 2024-07-30 13:43:50

새마을문고 경남 거창군지부(회장 변희창)는 26일 수승대에서 새마을회 임원과 읍면 회장,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지 문고'를 개소했다.

 

▲ 새마을문고 거창군 지부 회원들이 수승대서 피서지 문구 개소식을 갖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곳에는 신간도서 200권을 포함한 총 3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운영 기한은 8월 11일까지다.

 

새마을문고 임원들은 도서 대출 외에도 주말 체험프로그램, 환경정화 캠페인, 관광안내 등의 활동까지 진행하며 거창의 문화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거창군지부는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운영하는 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제44회 군민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다운푸드,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에 누룽지 기부


▲ 박해연 정다운푸드 대표가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관계자에 누룽지를 기부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30일 거창지역 자활기업 정다운푸드(대표 박해연)는 군립노인요양병원에 누룽지 40봉지를 기탁했다.

 

누룽지 제조업체인 정다운푸드는 매년 이웃의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위해 거창 쌀로 만든 가공 식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박해연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영양 만점 식사로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정을 나눌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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