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촌경제살리기 프로젝트 착수-명륜산업 장학금 1000만원

손임규 기자 / 2024-07-29 12:37:25

경남 창녕군은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농촌 창업공간 및 테마거리 디자인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주민설명회 모습[창녕군 제공]

 

이번 용역은 마을 경관을 해치지 않게 빈집을 리모델링해 특색 있는 창업공간으로 재생하고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는 ㈜더본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현재 이방면 일원에서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대표 음식 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역점 시책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변화할 창녕군과 이방면 안리마을을 기대해 달라"며 "마을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산림법인 명륜산업, 창녕군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 이종선 명륜산업 대표가 성낙인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26일 산림법인 ㈜명륜산업(대표 이종선)에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명륜산업은 경북 성주군에 소재한 산림법인으로, 이종선 대표의 고향이 창녕군 남지읍이다. 2019년부터 창녕군과 협약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무상으로 파쇄.운반 지원하는 등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선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고향의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창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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