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대동상회 장학금 1천만원 기탁-토목설계 건전성 확보 간담회

손임규 기자 / 2024-10-31 15:46:52

경남 창녕군은 30일 박순구 대동상회 대표가 창녕군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군수)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대동상회 박순구(오른쪽) 대표가 성낙인 군수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박순구 대표는 마늘가공과 중개업으로 농산물 유통에 기여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매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씩을 기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탁금이 1억8500만 원에 달한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9일 설립된 이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 재학생에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다. 

 

창녕군, 경남도 종합감사 관련 토목설계 건전성 확보 간담회 개최

 

▲ 창녕군청이 30일 경남도 종합감사 관련 토목설계 건정성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30일 군청에서 관내 등록된 5개 엔지니어링 업체와 군청 주요 사업 부서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목설계 건전성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내 주요 토목설계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건전한 시공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감사 내용을 공유하고, 부실 설계 방지를 위한 벌점제도와 설계 요령을 자세히 안내함으로써 군내 토목설계의 건전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토목 설계업체들과 소통하며 설계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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