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24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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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 등이 19일 을지연습에 들어가며 국민의례를 갖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올해 을지연습에는 행정기관, 군, 경찰, 소방, 관계기관 등 의령군 10개 기관 600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전환 절차 연습,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민방공 대피 훈련 등을 통해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2일 차인 20일에는 의령국민체육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등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이 펼쳐진다.
오태완 군수는 "실전과 유사한 내실 있는 연습을 통해 어떠한 위기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 화정 노래교실합창단, '경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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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 화정 노래교실합창단 회원들이 수상을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 화정복합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동아리 노래교실 수강생들이 15일 '제4회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노래교실 9개 팀, 2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에 참가한 오태석 회장은 " 우리 노래교실이 대회에 참가한 것도 기쁜데, 감사하게도 상까지 받아 자부심이 생긴다"고 기뻐했다. 노영선 강사는 "지금까지 노력이 헛되지 않아 기쁘다. 열심히 연습하고 참가해 준 수강생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 화정복합문화센터는 노래교실을 비롯해 7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군민 150여 명이 수강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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